벌써 주말이 오다니..시간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집에서 육아하다 보니까 시간개념이 사라진 것 같아요..! 오늘은, 제가 쓰는 가성비 있는 커피머신기를 소개하려고 해요 :-) 요즘 현대사회를 살아가고있는 우리는 커피와도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잖아요~!? 출근길에 커피는 필수가 되어버렸고, 누구를 만날때나 식사가 끝난 후나, 다들 커피를 한잔씩 마시곤 하죠~! 사실 저는 아메리카노를 왜 먹는지 잘 모르던 사람중에 한명이였어요 남편을 만나고 나서 커피맛을 뒤늦게 알았다는...! 남편은 커피를 하루에 5잔은 기본으로 먹고, 또 가격대가 높은 스타벅스를 애용했는데요, 한달에 커피값으로 나가는 돈이 부담스러울 정도여서 합의점을 찾았어요! 가정용 커피머신기 보랄 제품이에요 느낌 있지 않나요~? 어디인가 레트로하면서..